| 기도의 마음자리 | 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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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저 자1 | 황금찬 | 발행처 | 서울 | 발행년도 | 1981 | |
| 분 류 | 시집 | 관리번호 | 16536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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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별이 있는 밤 | ||||||
| 저 자1 | 황금찬 | 발행처 | 서울 | 발행년도 | 1983 | |
| 분 류 | 시집 | 관리번호 | 16537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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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창가에 꽃잎이 지고 | ||||||
| 저 자1 | 황금찬 | 발행처 | 서울 | 발행년도 | 1983 | |
| 분 류 | 시집 | 관리번호 | 16538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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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기다림도 아품이 이제는 | ||||||
| 저 자1 | 황금찬 | 발행처 | 서울 | 발행년도 | 1984 | |
| 분 류 | 시집 | 관리번호 | 16539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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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고독과 허무와 사랑과 | ||||||
| 저 자1 | 황금찬 | 발행처 | 서울 | 발행년도 | 1986 | |
| 분 류 | 시집 | 관리번호 | 16540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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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지구에 비극적 종말은 오지 않는다 | ||||||
| 저 자1 | 황금찬 | 발행처 | 서울 | 발행년도 | 1987 | |
| 분 류 | 시집 | 관리번호 | 16541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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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산다는 것은 | ||||||
| 저 자1 | 황금찬 | 발행처 | 서울 | 발행년도 | 1987 | |
| 분 류 | 시집 | 관리번호 | 16542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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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제서야 알 것 같다 | ||||||
| 저 자1 | 황금찬 | 발행처 | 서울 | 발행년도 | 1988 | |
| 분 류 | 시집 | 관리번호 | 16543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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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지금 저 하늘과 이 땅은 | ||||||
| 저 자1 | 황금찬 | 발행처 | 서울 | 발행년도 | 1988 | |
| 분 류 | 시집 | 관리번호 | 16544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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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열리지 않는 문에 서면 | ||||||
| 저 자1 | 황금찬 | 발행처 | 서울 | 발행년도 | 1988 | |
| 분 류 | 시집 | 관리번호 | 16545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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